한글자막 제작 _ 바닐라스카이:p
서기 2157년.
지구로부터온 막심의
"사락시" 행성에 착륙하였다.
고향으로 돌아갈 희망을 잃은채...
- 이름?
그는 "가이"라는 근위병과
하지만 그의 우정과
그들 행성의 사람들은
방사능의 지배하에 있었다.
보이지 않는 방사선은
그들로 하여금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들은 변질자라고 불리웠다.
전송이 시작되면, 변질자들은
그 행성의 지도자들은 스스로를
그 방사선과 고문으로
변질자들은 미쳐갔다.
변질자들은 모두
변질자들은 식별되었으며
4시간안에 처형한다.
망할 탑!
그 방사선은 막심에게
...어떻쪽이든.
그는 강인했고
22세기 지구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한편으로는, 전쟁이 다가왔다.
"알려지지 않은 아버지들"은
전쟁을 원하는 건가?
두 경쟁 그룹은 막심의 능력에
특별연구부의 지휘관인
그를 데리고 와라.
그리고 똑똑한 사람이라
그의 정보를 갖고 오게.
그가 누구이지?
그 둘은 서로 다른 이유로
- 움직이지마! 엎으려!
- 왜 그를 원하지?
- 해부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과 친구와
막심은 전송장치를
넌 바보야!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탑이
매일 얼마나 많이 세워지는지!
그는 자기와 비슷한
변질자들은 너무 약해서
왜 탑의 용도를
우리 사령부의 대부분은
탑을 사용할 거라
자신만의 무슨 이유?
그래서 막심은 가이를
훔친 탱크를 타고
그는 국경을 건너 자신과
고장난 우주선은
- 막심 캄머러.
그의 누나 "라다"를 만났다.
사랑은 불운으로 치달았다.
탑과 이동순찰자에서 전송되는
그들의 의지를 파고 들고,
뭐든지 믿게 만들었다.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다.
"알려지지 않은 아버지들"이라고 불렀다.
적으로 간주되었다.
박해와 시련을 당했다.
영향을 못 주었다.
육체적으로 향상되어있었다.
사람들은 육체의 재능을
이웃국가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대해 알고 추적했다.
"노매드"
불리는 검찰관.
어디서 왔지?
막심이 필요했다.
- 막!
- 연구에 필요한 돌연변이지.
- 확실히 그렇지.
애인을 구하기 위해서,
파괴하기 위한 계획을 한다.
도처에 있는지 알아!
사람을 찾지 못했다.
두려워했다.
지하조직에게 숨겼지?
향후에 자신을 위해서,
생각했기 때문이지.
데리고 간다.
군사 경계선을 통과한다.
같은 사람들을 찾기로 결심한다.